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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한국외국어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에서 프랑스어와 문학을,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제약학을 공부했다. 번역 작가와 약사로 일하다 여가 시간에 우연히 아름다운 것들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사진으로 표현하다가 사색과 시의 세계로 들어가게 되었다. 아름다운 것들에 대해 깊은 느낌을 갖는 경험은 모든 존재하는 것들의 영혼을 알게 되는 일이다. 그것은 바로 사랑이고 행복한 삶을 만드는 일이다. 그는 자신의 집에서 “질서와 고요와 사치”의 꽃을 가꾼다. 그리고 그것을 온유한 눈으로 바라보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람들과 나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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