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럽고 따뜻한 이야기를 섬세하고 포근하게 그려 냅니다. 그동안 그림책 《아기 북극곰의 외출》, 《정말 멋진 날이야》, 《고양이》를 지었고, 《완전 소심한 김치》, 《빨간 조끼 여우의 장신구 가게》, 《찰방찰방 밤을 건너》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개구리알이 오골오골> - 2025년 4월 더보기
개구리알이 올챙이로 그리고 개구리로 고요한 듯 바쁘게 자라나는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하루하루 아름답게 자라기를 마음 깊이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