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은정한곳을 천천히, 깊이 둘러보는 것을 좋아하는 14년 차 여행 작가. 직장인 시절, 큰맘 먹고 떠난 세계 여행 중 내가 좋아하는 곳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소개하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여행 작가가 되었다. 일상에 찌들어 힘들 때마다 여행으로 위로받고 여행으로 치유하며 오랫동안 여행하고 싶다. 《하루쯤 나 혼자 어디라도 가야겠다》, 《제주 여행 참견》, 《여행자의 밤》, 《두근두근 타이완》, 《나 홀로 제주》, 《언젠가는 터키》 등을 썼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