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 프랜시스 헌터 부부는 치유 사역을 위해 40여 년간 전 세계 49개국에서 "치유폭발학교"를 진행했다. 콜롬비아에서는 한번 집회에 무려 100여 명이 휠체어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도 했다.
베스트셀러인「치유의 방법」과「치유 핸드북」을 포함하여 50권 이상의 책을 썼으며, 이들 부부가 진행한 치유의 방법(How to Heal the Sick) 강의, 실제 사역, 수강생들의 실습을 녹화한「치유의 방법 DVD」를 통해 DVD를 시청하는 사람은 누구나 치유사역자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막 16:18)라는 성경구절과 "찰스와 프랜시스가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구호는 찰스 & 프랜시스 헌터부부의 유명한 치유 사역 표어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