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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전경일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4년, 대한민국 강원도

최근작
2025년 1월 <[큰글자책] 시골 부모>

전경일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뉴욕시립대학원에서 텔레비전 라디오를 공부했다. 1999년 『세계의 문학』 겨울호에 시 〈눈 내리는 날〉 외 2편으로 등단했다.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 『마흔으로 산다는 것』으로 대한민국 40대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소설로 『순행열차』, 『백만 년 동안 내리는 비』, 『붉은 장미』, 『마릴린과 두 남자 1,2,3』, 『조선남자 1,2』 등이 있고, 에세이로는 『남자, 마흔 이후』, 『맞벌이 부부로 산다는 것』,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등 44권의 저서가 있다. 2022년 소설 『조선남자』가 프랑스 에미스페어출판사(Hemispheres editions/ Maisonneuve & Larose)에서 『L'Homme de Coree』 제호로 번역·출간되었다. DMZ문학상과 한국안데르센상을 수상하였다. 이 책은 『마흔으로 산다는 것』 이후 저자가 이십 년 만에 내놓는 중장년 나이에 부르는 시골 부모님에 대한 사부·사모곡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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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더 씨드 : 생존을 위한 성장의 씨앗> - 2009년 5월  더보기

지속혁신의 노력 없이는 곧 뒤처지고, 잊히고 만다. 또한 개인이나 기업, 국가 차원의 혁신적 노력 없이 발전을 기대할 수도 없다. 문익점 시대의 탁월한 성과는 21세기 우리의 생존과 직결되어 있다. 문익점 시대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혁신과 도전은 결코 멈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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