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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석어린 시절부터 책에 관심을 쏟으며 장르를 가리지 않고 읽던 중 생각의 지류를 넓히도록 도와주는 인문고전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제 2의 독서 인생을 시작하게 된 ‘21세기 선비’. 손자나 마키아벨리 등의 고전을 영어 원서로 읽으며 공부하는 것을 즐기는 저자는 ‘공부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종합예술이다’라는 신념하에 세상을 보는 편리한 안경인 책을 통해 인생에서 자신만의 예술작품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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