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전성은

최근작
2019년 7월 <왜 부모는 자녀를 불행하게 만드는가>

전성은

서울대 농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65년부터 거창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이후 2006년까지 41년간 거창고를 비롯해 같은 재단인 샛별초등학교, 샛별중학교 등에서 교사와 교장을 역임했다. 참여정부 시절에는 교육혁신위원회 위원장을 2년간 맡아 학교교육을 혁신하기 위해 노력했다. 저서로는 ‘교육론’ 3부작인 《왜 학교는 불행한가》, 《왜 교육은 인간을 불행하게 하는가》, 《왜 교육정책은 역사를 불행하게 하는가》와 《거창고 아이들의 직업을 찾는 위대한 질문》이 있다. 이 책 《왜 부모는 자녀를 불행하게 만드는가》에서 저자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 ‘부모 십계명’과 ‘부모와 자녀를 위한 행복론’을 풀어놓는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사도 바울의 편지> - 2003년 6월  더보기

당시 내가 나의 청중들에게 알리고 싶었던 것은 역사적 역할과 사명을 망각한 교회 성장주의의 허구성이었다. 교회 성장주의에 기인한 교회 내의 배금주의, 물량주의, 기복주의, 탈역사주의, 그리고 이러한 틈을 노린 사이비 성령파(?) 부흥사들.... 이러한 말세적 물결로부터 나의 사랑하는 학생들과 실로암 식구들을 지키고 싶었다. 기성 교회들은 바울을 가장 많이 이용한다. 그러면서도 늘 바울의 정신의 핵심을 왜곡시킨가. 그래서 나는 기성교회의 가르침이 당시의 역사적 상황과 사건들에 비추어 어떻게 왜곡되고 있는가를 말하려고 했던 것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