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앙리 미쇼 (Henri Michaux)

최근작
2017년 6월 <주기적 광증의 사례>

앙리 미쇼(Henri Michaux)

1899년 벨기에서 태어나 1955년 프랑스로 귀화 후 1984년 생을 마감할 때까지 파리에서 살았다. 1922년 《주기적 광증의 사례》를 비롯한 첫 작품들을 벨기에에서 발표한 이후, 1927년 첫 단행본 《나는 누구였는가》를 프랑스에서 출간하면서 문학인의 삶을 시작한다. 1929년 《에콰도르》와 1933년 《아시아로 간 야만인》을 발표하여 특별한 문학적 위상을 구축한다. 《위대한 가라반으로의 여행》, 《내면의 먼 곳을 뒤따르는 플륌》, 《마술의 나라에서》, 《안의 공간》, 《시련, 구마》, 《접힘 속의 인생》, 《통로들》, 《움직임》, 《잠든 자의 방식, 깨어난 자의 방식》, 《불행한 기적》, 《난간의 기둥》 등 많은 작품을 남겨 동시대와 후대 문학인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또한, 1937년 첫 미술 작품 전시회를 여는 등 예술가로서도 역동적인 삶을 살았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