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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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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큰글자책] 로봇종 인간, 자연종 인간>

정대현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언어철학, 심리철학, 형이상학 등을 가르쳤다. 철학연구회 ≪철학연구≫, 한국인지과학회 ≪인지과학≫, 한국분석철학회 ≪철학적분석≫의 편집위원장직을 역임했다. 저서로 『솔 크립키』, 『한국현대철학, 그 주제적 지형도』, 『이것을 저렇게도: 다원주의적 실재론』, 『심성내용의 신체성: 심리언어의 문맥적 외재주의』, 『맞음의 철학: 진리와 의미를 위하여』, 『필연성의 문맥적 이해』, 『한국어와 철학적 분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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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다원주의 시대와 대안적 가치> - 2006년 2월  더보기

다원주의는 신의 죽음에서부터 진리·인식·철학·역사·저자의 종말을 고함으로써 19세기적 절대 개념들을 해체하고 있지만, 그러나 인간 공동체는 무한 해체를 수용하기 어렵다. 해체하지 않아야 하는 적어도 하나의 명제가 있다면 이것은 무엇일까? 성기성물(成己成物)의 명제는 한 후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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