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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니븐(Jennifer Niven)여덟 번째 작품이자 첫 번째 성장 소설 『핀치&바이올렛』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작가로 유명세를 얻었다. 출간 전후로 전 세계 38개국에 판권이 계약된 『핀치&바이올렛』은 <굿 리즈> '2015 올해의 책', <퍼블리셔스 위클리> '2015 올해의 책', <NPR(미국 공영 방송)> '2015 올해의 책' 등 유수 매체들로부터 주목받았다. 제니퍼 니븐은 이 소설의 배경인 인디애나 주에서 자랐지만 지금은 약혼자, 그리고 세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로스앤젤레스에서 살고 있다. 제니퍼 니븐의 다른 소설로는 『아메리칸 블론드』, 『클레먼타인 되기』, 『벨바 진, 나는 법을 배우다』, 『벨바 진, 운전하는 법을 배우다』와 논픽션인 『아이스 마스터』, 『에이다 블랙잭』, 『아쿠아넷 다이어리』가 있다. 홈페이지(www.JenniferNiven.com)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JenniferNivenWrites)을 통해 독자와 활발한 소통을 즐기며 산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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