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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브라우닝(Amanda Browning)아만다는 아직도 자신이 태어난 영국의 에섹스 지방에서 살고 있다. 쌍둥이인 그녀는 4남매 중 셋째로, 오빠들과 함께 개구쟁이 짓을 도맡아 하며 자랐다. 그런 야성적이고 활동적인 생활과 풍부한 상상력은 자연스럽게 그녀가 글을 쓰는 직업을 갖도록 이끌어 주었다. 책에 대한 애착이 강한 아만다는 도서관에서 일하기도 했으며, 현재 독신 생활을 즐기며 직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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