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의 카나본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 놀며 자랐습니다. 지금은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며 어린이 책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달을 껴안아도 되나요?》, 《잠자리에 들 시간》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