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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승찬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연세대학교에서 철학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 영상이론과 전문사 과정을 공부했습니다. 2003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문화부, 사회부 등에서 근무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오래 담당한 분야는 영화와 출판인데, 현재도 두 분야에 큰 애정을 품고 있습니다. 함께 지은 책으로 《나는 작가가 되기로 했다》 《대한민국, 소통이 희망이다》가 있고, 함께 번역한 책으로 《아틀란티스, 혹은 아메리카》가 있습니다. 나의 삶을 아끼고, 우리의 사회와 연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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