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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에세이
해외저자 > 예술

이름:케이티 해프너 (Katie Hafner)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최근작
2018년 8월 <엄마, 나 그때 너무 힘들었어>

케이티 해프너(Katie Hafner)

미국의 프리랜서 저널리스트이자 아마추어 피아니스트이다. 《뉴욕타임스》에 의료와 기술에 관련한 글을 주로 기고한다. 《뉴스위크》와 《비즈니스위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뉴욕타임스 매거진》, 《에스콰이어》, 《허핑턴 포스 트》, 《O: 오프라 매거진》 등에 글을 실었다. 피아노 음악 과 피아노 연주를 좋아했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피아노에 깊이 빠져들었다. 그 덕분에 굴드와 함께한 특별한 피아노의 생애를 그린 《굴드의 피아노》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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