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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오프리(Danielle Ofri)의학박사. 뉴욕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뉴욕 벨뷰 병원에서 20년 이상 의사로 근무했으며, 감정이 의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와 저술을 이어왔다. 《한낮의 우울》의 작가 앤드류 솔로몬은 〈가디언〉지에 기고한 글에서 “오프리는 비범한 차세대 의사 작가 중 유일한 여성 작가다. 자신이 쓴 책과 칼럼에서 의사와 환자의 공감을 계속 강조해왔으며, 환자의 신체뿐만 아니라 감정적인 부분까지 깊이 살펴보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고 강조하였다. 미국 여러 의과대학과 종합대학, 레지던트 과정에서 그녀의 책과 글을 교육과정에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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