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박영기

최근작
2023년 11월 <흰 것>

박영기

경상남도 하동에서 태어났다.
2007년 [시와 사상]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딴전을 피우는 일곱 마리 민달팽이에게] [흰 것]을 썼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딴전을 피우는 일곱 마리 민달팽이에게> - 2015년 4월  더보기

그림자가 뛴다 쉽지 않다 나를 따라가기란 쉽지 않다 나를 앞지르기란 내가 나에게서 멀어지기란 더더욱 쉽지 않다 등 뒤에서 아가리 쩍 벌리고 웃는 제일 무서운 내가 성큼성큼 따라온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