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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연현재 에니어힐링센터 소장, 교육학 박사. 2010년부터 에니어그램 기반 코칭과 워크숍을 부모와 교사 대상으로 해 왔다. 그 이전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교수로 20년간 보육교사를 위해 부모교육 인성 지도 등을 강의했다. 2010년부터 ㈔새조위와 함께 탈북여성 교육 및 치유코칭에 참여해 왔으며 다문화 가족 부모 및 청소년을 위한 미술치유코칭을 해 왔다. 교장 교감 선생님을 위한 코칭교육을 대전시 교육청과 2018-2019년에 했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에서 프로젝트 〈남북 생애나눔 대화〉를 진행해 왔으며, 서울시와 함께 탈북민 가족코칭에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 『이미 그대는 충분하다:자유로운 영혼을 위한 일상의 알아차림』(2015년, 궁리출판) 등이 있다. 꽃의 빛깔이 다르듯, 인간의 빛깔 또한 다르다는 사실, 모든 인간은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가는 자신만의 감각을 터득한다는 사실을 에니어그램 워크숍과 코칭을 통해 계속 발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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