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클락은 늘 긍정적으로 생활하는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지금까지 케빈 보린의 <히긴스의 구멍>, 캐서린 허스의 <저녁꺼리는 뭐 먹지? 동물 세계의 꿈틀꿈틀 별난 시 이야기>를 포함해 열다섯 권이 넘는 어린이 책에 삽화를 그렸습니다. 현재 미국 버지니아 주에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