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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안출가 전 설악산 대청봉 아래 있는 봉정암에서 철야기도를 하다 신비한 체험을 통해 영혼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얻었다. 그리고 그날 지장보살님으로부터 불제자가 되라는 수기를 받고 내려와 이듬해 법륜종 종정 스님인 일화 큰스님에게서 수계하고 정식으로 출가하였다. 오랫동안 퇴마 연구를 하면서 여러가지 고유한 방법을 개발, 치료에 응용하여 놀라운 효과를 보고 있다. 1999년 안산 원효정사에서 수행과 신병환자 치료를 같이 해 나가고 있으며 대중문화에 대한 해박한 이해와 청소년 시절 락 드러머로 활동했던 경험을 살려 불교음악의 현대화와 음악을 통한 청소년 포교의 꿈을 가지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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