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네트워크 공담론’은 암울한 현 시대 속에서 고립되거나 편향적인 성향을 떠나서 늘 진화되어, 진정 살아 숨 쉬는 “인문학과 경제의 융합”으로 보통사람들의 유, 무형 가치를 통합하여 함께하는 맑고 바른 사람들의 철학과 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찾는 것을 그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