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 책을 만들며 어린이에게 올바른 지식을 전하는 다양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말과 우리글을 올바르게 쓰고 바로잡는 일에 흥미를 갖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우리말의 유래를 찾아라!》, 《다시 새겨본 고사성어》, 《뚱딴지는 어디에서 나온 말일까?》, 《현명한 재판관의 명판결》, 《인문고전 학습만화 택리지》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