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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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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삼켜져야 할 말들>

김필남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2007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영화평론 「음란한 카메라의 욕망: 음란서생」이 당선되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현재 비평전문계간지 『오늘의문예비평』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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