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착해서 쓸 글을 열심히 찾아다니고 있는 하이에나. 현재는 ‘그동생’을 조아라에서 연재를 하며 쉬엄쉬엄 글을 쓰며 학교도 쉬엄쉬엄 다니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것이 작가 인생의 목표. 키우기 시작하면 고양이가 글을 써줄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