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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길완건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몸문화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구의 주된 관심은 트라우마와 치유의 문제다. 이와 관련해서 「글쓰기 치료와 실천적 증언으로서의 자전적 질병 서사: 오드리 로드의 ≪암 일기≫를 중심으로」, 「트라우마의 치유적, 창조적인 재전유: 트라우마 회고록의 가능성으로서 오드리 로드의 ≪자미: 내 이름의 새로운 철자≫」, 「도래하는 과거를 수용하는 트라우마의 능동적인 방편」 등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기억과 몸≫, ≪그로테스크의 몸≫, ≪애도받지 못한 자들≫, ≪폭력의 얼굴들≫, ≪우리는 가족일까≫, ≪내 친구를 찾습니다≫, ≪문학, 치유 그리고 스토리텔링≫을 함께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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