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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미셸 시메스 (Michel Cymes)

최근작
2022년 4월 <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건강법>

미셸 시메스(Michel Cymes)

프랑스의 국민 의사로 불리는 미셸 시메스는 외과의 출신이자 건강 관리 서비스 플랫폼인 베터라이즈의 공동 창업자이다. 라디오와 TV 방송의 진행자로 활동하며 의학 정보의 대중화에 힘쓰는 그는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연속으로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 인기투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2015년 아우슈비츠 해방 70주년에 출간된 『나쁜 의사들』은 의사들이 사형 집행인으로 변신한 순간들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나치 희생자를 추모하는 마음과 의사로서의 책임감으로 쓴 책이다. 이 책은 출간된 후 프랑스에서 베스트셀러 종합 6위에까지 올랐으며 역사와 에세이 분야에서 각각 1위에 오를 정도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2015년 미셸 시메스만의 유쾌하고 통철한 필력을 바탕으로 건강의 가장 기본적 요소들을 핵심적으로 알려 주는 『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건강법』은 다시 한번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2017년 출간한 『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뇌 사용법』에서는 작은 습관들로 두뇌를 움직여 기억력을 증진하는 두뇌 건강법을 소개한다. 지금까지 미셸 시메스가 프랑스에서 판매한 책은 33만 권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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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여기가 왜 아파요?> - 2018년 4월  더보기

나는 의사이자 아빠랍니다. 그래서 이 책을 쓰게 됐지요. 아이들의 질문에 난처해하는 부모님들에게 친절하고 명쾌한 답으로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 모든 부모님이 의사이진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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