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나서 국립고등사범학교(?ole Normale Sup?ieure)에서 현대철학을 전공했다. 현재 프로방스와 베를린을 오가며 살고 있다.
그래픽노블 그래픽노블 『당긴 꿈들』(Dargaud, 2013), 『사르트르』(Dargaud, 2015), 『베를린 2.0』(Futuropolis, 2016), 『그리고 그는 가벼움으로 지구를 억압했다』(Futuropolis, 2017)의 시나리오를 썼고, 두 편의 에세이집 『신세계에 오신 당신을 환영합니다』(Premier Pararele, 2017), 『아르네 네스: 즐거운 생태학을 위하여』(Acte Sud, 2017)를 출간했다.
그녀에게 취업 인터뷰는 전혀 생소한 분야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