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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치안 퓌러(Christian Fuhrer)크리스치안 퓌러 목사는 1943년 라이프치히에서 태어났으며, 거의 30년 동안 니콜라이교회의 담임 목회자였다. 평화 혁명에 중요한 역할을 했고, 나아가 그가 인도한 평화 기도회는 동독의 종말에기여한 월요 시위를 일으켰다. 동독의 종말 이후 퓌러 목사는 특별히 실업자들에게 관심을 두고 활동했다. 2005년 그는 미하일 고르바초프와 함께 아우구스부르크 평화상을 수상했다. 아내 모니카가 소천한 지 약 1년 후인 2014년 6월 30일 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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