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미래를 이끌어 갈 목회자!”
張요한 목사는 한국성서신학대학교를 거쳐 총신대 신학대학원 졸업 후, 연세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졸업, 일본 동경 신학대학원 연수,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14기를 졸업했으며, 미국 California Cal University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젊고 건강한 교회를 만들어 가는 목회자다.
그는 많은 집필을 했으며, 그 가운데 ‘성서 이야기’, ‘목마른 내영혼아,’ ‘그리스도는 해답이시다’, ‘무너질찌어다’, ‘언더우드를 사랑한 사람들’, ‘내 영혼의 햇빛’이라는 책으로 유명하며, 이어지는 책, ‘항해하는 삶’ 발간이 기대된다.
그는 또 ‘21세기 한국사공훈협회’에서 평가받는 목회자이며, 연세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2015년 목회자 대상(부흥사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총동문회 자문위원’과 ‘지구촌 미래지도자협의회 이사장,’ ‘(사)미래와도약 설립이사,’ ‘경찰청 교경협의회 중앙위원’, ‘가나안복음방송대표총재’ 등을 맡고 있으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기획전문위원과 교수로서 강단을 지켜온 세월 33년 동안 많은 젊은 학도들을 배출하기도 했다.
그는 뛰어난 지도력, 행정력과 기획력을 갖춘 목회자이며, CBS방송 크리스천칼럼리스트, CBS-TV ‘영혼의 양식’ 설교진행자로 현재 강남·사가정임마누엘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그를 향하여 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한결같이 “21세기 미래를 이끌어 갈 목회자”라고 입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