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세계 대중 연설 대회에서 우승하였다. 에이미언론상을 수상한 저널리스트이자 다양한 모임에서 주제 강연을 하였으며, 스피치기술을 개발하고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워크숍을 주재하고 있다.
그는 연설무대에서 받는 부담과 그 후의 피드백이 자신의 말하기 능력을 급속도로 앞당기는 것을 발견했다. 2011년에는 콘테스트에 나가기로 결심하고 각 단계별로 열심히 연습하였다. 스피치 능력향상에 힘입어 2012년 6월에는 임원으로 승진했다. 두 달 후, 25살의 그는 역사상 가장 젊은 나이에 토스트마스터즈의 세계챔피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