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속 나라 도둑 물리치기> - 2015년 8월 더보기
모험에 대한 작가 생각 처연 무사는 세 공주를 구해 내려고 무서운 아귀가 사는 땅속 나라로 모험을 떠나요. 위험을 무릅쓰고 용감하게 어떤 일을 해 보는 것을 모험이라고 해요. 모험에 나서는 것을 주저하지 마세요. 힘든 과정을 이겨 내면 보람을 느낄 수 있답니다. 동화작가 이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