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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세라

최근작
2023년 1월 <진달래꽃 저문 자리 모란이 시작되면>

최세라

이 책의 엮은이 최세라 (崔世羅) 시인은 시집 《복화술사의 거리》와 《단 하나의 장면을 위해》 (2020년 문학나눔 도서보급 사업 선정도서)를 출간했다. 최근 펴낸 세 번째 시집 《콜센터 유감》 (2021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수혜도서)에는 다양하게 비정규직 노동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그들의 내면 의식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스무 살 나이에 꼭 알아야 할 것들을 딸에게 들려주는 마음으로 《갓 God 스물-스무 살 사용 설명서》를 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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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복화술사의 거리> - 2015년 8월  더보기

창문 없는 고시원 벽에 침묵이 벽돌처럼 쌓이는 귓가에 각종 고지서가 빼곡히 들어찬 우편함 속에 조그만 환기창이 되어주었다, 시집을 읽을 때면 몰락의 세월도 숨구멍을 달고 잠시 물 위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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