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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진19살, 호주에서 유학생활을 하면서 조금 일찍 여행 에 눈을 떠버렸다. 방학 때마다 부모님의 그리움을 뒤로하고 호주와 주변 동남아 국가를 여행했다. 뜻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음이 꼭 나쁜 것이 아님을 깨달은 순간 훨씬 더 여유로워졌으며 따뜻해졌다. 마케팅에 종사하며 시간 날 때마다 유럽을 밟고 아프리카를 여행하다 결국 운명적인 종착역, 여행작가로 환승했다. 저서로는 <보라카이 · 세부 · 보홀 홀리데이>, <라오스 홀리데이>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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