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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송영희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서울

최근작
2023년 11월 <당신은 여전히 당신>

송영희

서울에서 태어나 1968년 《여원》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우리는 점점 모르는 사이가 되어가고』 『마당에서 울다』 『그대 요나에게』 『불꽃 속의 바늘』 『나무들의 방언』 등이 있다. 《시문학》 우수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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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당신은 여전히 당신> - 2023년 11월  더보기

나 그때 정말 거기 있었을까. 그 두근거렸던 순간을 되찾으러 가는 길 빗물 머금은 보리수 나뭇잎들이 나를 이해하려고 몇 번인가 뒤집어지고 어두워지다 고요해졌다. 그 고요 속을 오래도록 걸었다.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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