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생뤼크 예술 학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일했어요. 하지만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는 것을 항상 꿈꿔 왔죠. 현재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어린이책 출판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며 그림책과 청소년 잡지에 그림을 그리고 있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나를 괴롭히는 아이가 있어요》, 《햇살 같은 안녕》, 《따로따로 가족》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