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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 초코스(Michael Tsokos)1967년 독일 킬 출생.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법의학자로, 국제적으로 저명한 과학수사 분야의 전문가다. 베를린 모아비트에 있는 주립 법의학・사회의학연구소 소장과 샤리테의과대학 법의학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법의학자로서의 경험을 담은 논픽션과 함께 다수의 스릴러 소설을 집필했다. 저서로는 부검 사례를 모은 『죽음의 흔적을 쫓아서Dem Tod auf der Spur』 『시신을 읽는 사람Der Totenleser』 등이 있으며, 독일의 대표적인 스릴러 작가 제바스티안 피체크와 함께 쓴 소설 『차단Abgeschnitten』은 2018년 크리스티안 알파르트 감독의 영화 「컷오프」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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