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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베루브(Kate Berube)소들이 가득한 코네티컷주의 한 마을에서 예술가를 꿈꾸며 자랐다. ‘마리온 베넷 리지웨이 상’과 ‘오레곤 아동문학상’을 수상한 그림책 『한나와 슈가』, ‘오레곤 아동문학상’ 최종후보에 오른 그림책 『매가 처음 학교에 간 날』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그밖에 그림책 『내 작은 반달』 『두 번째 바나나』 『오늘은 네 차례야』 등에 그림을 그렸으며, 현재 가족과 함께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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