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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레(Minh Le)미국에서도 유명한 유아 정책 전문가예요. 다트머스 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에서 교육학 석사를 마친 후, 지금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살고 있어요. 민 레가 직접 글을 쓰고 댄 샌탯이 그림을 그린 《우리는 딱이야》는 아시아태평양계 미국 문학상을 받았어요. 그 밖에도 거스 고든이 그림을 그린 《완벽한 자리》와 이사벨 로하스가 그림을 그린 《나 혼자 읽을 거야!》에도 직접 글을 썼고, 《뉴욕 타임즈》, 《더 혼 북》, 《허프포스트》에도 글을 썼답니다. 집에서 훌륭한 아내와 아이들과 같이 보내는 시간도 즐겁지만, 책 속에 푹 빠져 있는 시간도 즐거워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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