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퍼즐러갱

최근작
2016년 5월 <친구에게 자랑하고 싶은 신기한 종이퍼즐 2단계>

퍼즐러갱

10여년 전 우연한 기회에 기계적 퍼즐이란 것을 접하고선 기계적 퍼즐에 푹 빠져 사는 사람이다.
애와 놀아주는 것보다 퍼즐 푸는 것을 더 좋아하다 보니 나쁜 아빠이다.
그리고 그저 퍼즐을 즐기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퍼즐 수집에까지 손을 댔다. 그리 넓지 않은 집에 살면서 방 하나를 퍼즐 방으로 꾸몄다. 그것도 모자라 퍼즐들이 앞 베란다, 뒤 베란다, 거실까지 침범하고 있다. 넉넉하지 않은 살림에 퍼즐 구입비로 돈을 낭비한다고 생각하는 아내에게는 나쁜 남편이다.
국내에서 기계적 퍼즐 관련한 유일한 전문 블로그인 '퍼즐 박물관(Puzzler Gang's Puzzle Museum)'(http://puzzlemuseum.tistory.com)을 운영하고 있다.
퍼즐 하면 직소 퍼즐만 떠올리는 우리나라 현실에서 기계적 퍼즐의 저변 문화를 넓히기 위한 활동을 조그맣지만 꾸준히 하고 있다. 근사한 기계적 퍼즐 박물관을 설립하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