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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바바라 크룩생크 (Barbara Cruikshank)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59년

최근작
2014년 4월 <시민을 발명해야 한다>

바바라 크룩생크(Barbara Cruikshank)

미국의 정치학자로서 현재 매사추세츠 대학, 엠허스트 정치학과의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4년 UC 버클리를 졸업하고, 1993년 미네소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마쳤다. 미니애폴리스 지역의 복지권 활동가였으며, 급진민주주의적인 여성주의자로서 빈민과 노숙인 운동에 헌신했다. 박사과정 중에 포스트구조주의 및 페미니즘 이론의 영향을 받았으며, 특히 후기 미셸 푸코의 통치성 연구를 바탕으로 복지와 빈곤 문제, 정치이론과 민주주의 문제를 연구해 왔다. 주요 연구 분야는 근현대 사회이론과 정치이론, 개혁의 역사, 사회운동, 저항운동, 성과 섹슈얼리티의 정치, 권력과 지식의 관계 등이다. 저서로는 『시민을 발명해야 한다』(갈무리, 2014)가 있으며, 『네오폴리틱스: 행동주의, 개혁, 자유의 실천』(Neopolitics: Activism, Reform, and the Practices of Freedom), 『위생개혁: 공적 생활의 계보학』(Sanitation Reform: A Genealogy of Public Life) 등이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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