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보림 창작그림책 공모전에서 <꾀돌이>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2014년에는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꽃밭>이 당선되었습니다. 재미있고 늘 새로운 글로 어린이들을 행복하게 해 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