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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과학/공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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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재천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4년,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 (염소자리)

직업:대학교수

기타:서울대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를 거쳐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근작
2025년 2월 <최재천의 희망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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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1954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서울대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에서 생태학 석사학위를, 하버드대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하버드대 전임강사를 거쳐 미시간대 교수가 되었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수상했고, 1992년부터 1995년까지 미시간 명예교우회의 특별연구원을 지냈다. 2004년에는 호주제 폐지에 기여한 공로로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받았다.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기후변화센터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 원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와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유튜브 채널 ‘최재천의 아마존’을 개설하여 자연과 인간 생태계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다양한 세대와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개미제국의 발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과학자의 서재》, 《통섭의 식탁》, 《다윈 지능》,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최재천의 공부》 등 다수의 명저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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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2007년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2006년 이화여자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자연과학부 석좌교수
2006년 한국생태학회 부회장
2004년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교수
2002년 서울 국제생태학회 공동위원장
1996년 미국 미시간대학교 동물학박물관 종신 객원연구원
1994년 국제학술지 Journal of Inspect behavior 편집위원
1992년 미국 미시간대학교 조교수
1990년 미국 하버드대학교 전임강사

저자의 말

<과학자처럼 사고하기> - 2012년 1월  더보기

나는 일찍이 ‘과학의 대중화’가 중요한 게 아니라 ‘대중의 과학화’가 중요하다고 부르짖었다. 『과학자처럼 사고하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과학 마인드를 얻게 된다. 분명 ‘대중의 과학화’에 기여할 만한 흥미롭고 유익한 책이다. 인터뷰를 진행하는 에두아르도 푼셋은 원래 법학과 경제학을 전공하였지만, 다양한 자연과학 분야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과학자 37인의 두뇌를 풀어헤친다. 본문에 인용된 “오로지 과학만이 뉴스이고, 다른 모든 것은 풍문이며 잡담이다.”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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