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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이름:최창일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시인

최근작
2023년 5월 <시원의 입술>

최창일

전남 무안 출생. <시와 사람>으로 시단 활동.
광운대학교 비서실장, 총무처장, 학보사 주간, 기독교문화신문 사장 겸 발행인, KBS편성부,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이사, (주)씨스쿨 대표이사, 쥬빌리대학, 바기오대학 교환교수로 교직 생활 30년.
한국현대시인협회 수석 부이사장, 한국문인협회 감사, 홍보위원장, 대변인, 국제펜 한국본부 이사 역임.
시집 『혼자 있는 시간』 『좁은 길을 걸을지라도』 『마음의 정원』 『봄날 깨닫다』 『꽃잎에 앉은 세상 모두 아름다워라』 『사랑하라 빛이 그림자를 아름다워하듯』 『시화무』 『시원의 입술』
칼럼집 『오늘도 우리의 삶에는 향기가 있다』
산문집 『아름다운 사람은 향기가 있다』 『행복에게 길을 묻다』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101가지』(9년 연속 스테디셀러)
대학교재 『가슴이 뛰는 곳으로 가라』(공동 저)
가곡 <행복한 산책> 외 다수.
제42회 한국현대시인상(2019년), 한국언론사문화대상(2018년), 성남일보 문화대상(2022년)
현재, 대학 강의와 시정신문 논설위원, 더 대한일보, 미래일보, 성남일보, 문학인 오피니언, 현대작가 편집인. 경희대 문인협회, 한국현대시인협회지도위원, 작가연대 수석부회장으로 활동.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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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꽃잎에 앉은 그대 마음 세상 모두 아름다워라> - 2008년 4월  더보기

푸른 육성의 언어, 풍경 속의 언어, 눈부신 언어의 성찬을 차려 놓고 사랑하는 사람을 맞듯, 이 땅의 잠 못 이룬 그대를 초대하고 싶다. 무릇 나의 시가 상한 영혼을 치유케 되는 그날이 그립다. 참을 수 없어 쏟아지는 소낙비처럼 시의 노래가 사라들의 가슴에 내리게 할 수 있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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