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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영‘글 쓰고, 그림 그리고, 직장 다니는 사람.’ 손수 제작한 명함 카피다. 미대를 졸업하고 디자이너로 활동하다 결혼 후 미국에서 살다 돌아왔다. 오랫동안 한 아이의 엄마이자 전업주부로 평범하게 생활했지만 운명의 장난으로 세상 밖으로 던져졌다. 하지만 슬픔을 딛고 절망을 이겨내며 세상에 도전장을 내밀고 열심히 살았다. 그녀가 세운 첫 번째 도전 목표는 글쓰기였고, 기어이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 다음 목표는 그림 개인 전시회다. 그녀는 현재 아동교육기관에서 홍보마케팅팀장 및 교육컨설턴트 업무를 거쳐 관리자로 근무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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