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아시아경제신문에 입사해 올해로 4년차, 아직 배울게 한창인 주니어기자다. 산업부, 기획취재팀을 거쳐 2015년 초 증권부에 합류했다. 한국거래소, 증권사 등을 출입하고 있다. 기획취재팀에 있을 때 '그 섬, 파고다', '위안부보고서 55'로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두 차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