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능력 인스티튜트’의 공동 오너이자 셋포인트사의 초대 오너 겸 최고재무책임자(CFO)이다. 그는 ‘비즈니스 능력 인스티튜트’의 고위 조력자이자 기조 연설자이기도 하다. 전 세계의 고객을 만나고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여행하고 있으며, 이들에게 재무를 가르치고 있다. 조는 재무 투명성에 대해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있으며 매일 셋포인트사에서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