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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 브레카르(Rozenn Brécard)프랑스 보르도에서 미술을 공부한 후 언론과 아동 출판 분야에서 일했습니다. 서두르며 길을 걷는 사람들이나 지하철이나 자전거를 탄 사람들을 자주 스케치합니다. 2018년 브뤼셀을 떠나 피니스테르로 이주한 뒤로는 바위, 황무지, 해안 도로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구아슈를 사용하여 투명도를 조절하고 색연필로 흑백 이미지를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2021년에는 쇠이 죄네스 출판사에서 나온 레미 쿠르종의 《라 벨 지네트》 에 삽화를 그렸습니다. 아름다운 브르타뉴 풍경을 담은 《학교 가는 길》은 우리나라에 소개되어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브르타뉴 도엘랑에 살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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