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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토마스 아 켐피스 (Thomas A Kempis)

국적:유럽 > 중유럽 > 독일

출생:1379년, 독일 쾰른 인근의 켐펜

사망:1471년

최근작
2024년 9월 <그리스도를 본받아 365 (중국어판 - 效法基督365)>

토마스 아 켐피스(Thomas A Kempis)

“십자가는 모든 것입니다!”라고 고백하며 일평생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그분의 길을 따른 독일의 수도자 토마스 아 켐피스는 열세 살의 나이에 공동생활형제단(Brethren of the Common Life)에 들어가 청빈·정결·순종 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스무 살이 되던 해에는 아그니텐베르크의 성 아그네스 수도원에 들어가 92세로 소천할 때까지 필사, 저술, 설교 사역과 수사들을 지도하는 일에 일생을 바쳤습니다.
그의 대표저서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기독교 고전으로 마르틴 루터, 존 웨슬리, 존 뉴턴의 회심에 큰 역할을 하였고, 본회퍼는 옥중에서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이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난 600년간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진동시켜 온 그의 메시지는 주님이 다시 오실 그날이 가까워질수록 우리 심령에 더욱 엄중히 울리고 더 깊이 파고들 것입니다.
이 책은 고난주간과 부활절 기간 동안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묵상하고, 그분의 고난의 발자취를 따르며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거룩한 삶을 구체적, 실천적, 지속적으로 훈련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적으로 무감각하고 순종은 선택이 되어버린 세대 가운데, 이 책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함께 힘쓰며 독려하는 안내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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