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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톰 클랜시 (Tom Clancy)

본명:토머스 리오 클랜시 주니어 (Thomas Leo Clancy Jr.)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47년, 메릴랜드 주 (양자리)

사망:2013년

직업:소설가

기타:로욜라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했다.

최근작
2006년 6월 <OP 센터 파견대>

톰 클랜시(Tom Clancy)

1947년에 우편집배원과 백화점 점원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탱크나 비행기, 잠수함 같은 군사무기에 관심을 가졌던 그는 군인을 꿈꾸었지만 근시 때문에 ROTC 장교에서 탈락했다.
군사 마니아이자 보험중개인이었던 그는 어느날, 우연히 접하게 된 신문 기사에서 스웨덴으로 망명을 시도한 소련의 잠수함 Storozhevoy호에 관한 기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전문적인 군사지식을 바탕으로 1984년 첫 소설 <붉은 10월 The Hunt for Red October>을 발표했다. 미국과 소련의 교묘한 심리전을 탁월한 구성과 문체로 엮었다는 평을 얻은 이 작품은 2년 동안 30만 부의 하드커버가 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31주 동안, 페이퍼백은 37주 동안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 작품을 읽은 당시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이것은 완벽한 스토리야.”라고 극찬한 것은 유명한 일화로 남아 있다.
테크노 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 그는 잇달아 발표한 작품에서 전문적인 군사 정보와 탄탄한 이야기 구성, 긴박한 전개 속도, 마치 영화를 보는 듯 생생한 액션 장면 묘사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3년 9월 30일 6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소설 네 편은 <붉은 10월>, <긴급명령>, <패트리어트 게임>, <썸 오브 올 피어스> 등의 영화로 제작되어 많은 인기를 누렸다. 또한 <레인보우 식스> 외 여러작품이 게임화 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

그의 전속 출판사 펭귄 푸트남은 그를 일컬어 “전문 분야에 대한 생생한 묘사, 사실적인 플롯, 복잡한 구성 속에서도 긴박감을 조성하는 데 대적할 자가 없는 거장”이라고 평했다. 또한 그는 FBI와 CIA에서 수시로 강의를 하고 있으며, 펜타곤을 출입증 없이 드나드는 사람 중의 한 명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공포의 총합>, <붉은 10월>, <적과 동지>, <패트리어트 게임>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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