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시리즈인 '레븐 텀즈'와 '피아지 트릴로지'의 저자이다. 어렸을 때는 학교 책상에 그림을 그리다가 걸려서 여러 번 방과 후 학습을 해야 했다(별로 추천할 만한 일은 아님). 이 책으로 옛날에 학교 책상에 그림을 그렸던 반 담임선생님께 사가지고 갈 케익값(용서를 구할 용도)을 벌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현재 아이다호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다. www.abitunev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