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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리 코너(Leslie Connor)<메이슨 버틀이 말하는 진실>로 2018 내셔널 북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 내셔널 북 어워드는 매년 미국에서 가장 훌륭한 문학 작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메이슨 버틀이 말하는 진실>은 아동문학 부문에서 우수상에 해당하는 파이널리스트가 된 것이다. 또한 미국 도서관협회에서 선정한 2019 슈나이더 패밀리 북 어워드를 수상하였다. 슈나이더 패밀리 북 어워드는 신체적 장애 경험을 예술적으로 승화한 도서에 수여하는 상이다. 작가는 2009년에 <깡통집(Waiting for Normal)>으로 슈나이더 패밀리 북 어워드를 수상했던 적이 있다. <영광스런 페리 T 쿡을 위해 일동 기립(All Rise for the Honorable Perry T. Cook)>, <으드득(Crunch)> 등 다수의 작품을 썼다. 현재 코네티컷의 숲속에서 세 마리의 구조견을 기르며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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